유튜버 옆집형 흥망 (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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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형 채널의 흥망



1.엽집형 채널 코이티비 구독자와 부속채널로서 당당히 입지를 다지며 베트남에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

2.그러던 어느날 당구장 죽돌이 한국인 후배 빵피그 알바로 채용했다고 하면서 몬스 사무실에 출연시작

딱히 뛰어난 모습이 없는데 기획 및 촬영에 관여한다,재미의 업그레이드를 책임지겠다는 등의 말을 뱉기 시작함

3.그런 빵피그의 등장과 무관하게 이미 늘 그래왔듯이 고정적인 조회수 10-20만에서 주제에 따라서 요동치기 시작함

코이티비 동향에 따라서 그 요동의 회수가 늘어나고 줄어들기 시작하는것으로 보아 코이티비 전문 부속채널이 맞다 싶음

4.이 시점에 빵피그의 인기가 절정을 찍었는데 딱히 할줄아는게 없던 빵피그, 하지만 그런 빵피그가 못마땅했던 코이의 무한 갈굼 시전

사무실 대여 및 직원복지 그리고 강력한 이빨을 튕기고 있던 코이에게 개길 수 없었던 빵피그는 그의 무한 갈굼에 그저 허허허 웃으며

"어 그치그치 맞지맞지." 무한 긍정 페시브 스킬을 발동하며 갈구는 맛이 있는 캐릭터로 거듭나기 시작함

결국 갈굼 페시브의 끝장 릴리의 등장과 함께 빵 선물을 하며 베트남 현지인에게 칼짜~ 맞는 모습으로 한국 구독자들에게 그 인기가

절정에 이르게 되고 결국 그의 채널명 또한 빵이 들어가는 채널명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어버림

5.그들의 절정에 이른 갈굼 코미디와 오피스 시트콤은 결국 코로나 19라는 중국 우한발 강력한 바이러스로 모두 와해 되어버림

살아남은 한국 피디들은 살고자 한국에서 다시 생존모드로 버티나 결국 모두 하나 둘 흩어지는 계기가 되어버림

그러던 중 옆집형 채널 또한 결국 집이 멀다는 전제를 깔며 코이티비로부터 독립을 공식적으로 선언

6.사무실명 언브로큰 결국 그들은 하나의 사무실을 얻으며 독립적인 채널로 완전히 거듭나려고 함

코이티비에서도 딱히 말 없이 그들의 독립을 축하하며 서로 협력업체 정도로 남는 인상을 서로 보여주기 시작함

하지만 그들이 생각치 못했던 변수가 존재했음 그 변수는 옆집형 채널의 성장 원동력은 결국 코이티비 코사장과 협업으로 이뤄진

하나의 협업 시스템이였음. 하지만 그 강력한 상승세를 잊은 옆사장과 빵피그는 거만하게 그들만의 한국 시장 돌파를 강행하기 시작

7.그들의 거침 없는 행보는 한동안 무한 먹방을 시전했지만 사실 맛있어 보이지도 상호를 노출해주는 것도 아닌 배부른 모습의 배짱 튕기는 모습을 자주 시전해버림

한마디로 왜 내가 니들 광고를 무료로 해줘야해? 이렇게 시전 박아버림 이 대화는 실제 옆집채널에서 볼수있음

그들의 모습은 점차 기존 구독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이 아닌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먹방과 여기까지라는 이상한 엔딩으로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에 어리둥절 해하는

찐 구독자가 하나 둘 이탈하는 현상이 발생

8.결국 구독자 수가 감소하는 기 현상이 발생, 기존 조회수 대비 몇만이 빠지는 현상이 발생, 여기서 옆사장은 승부스를 뛰어 드래곤과 지양을 섭외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보려고 진행함. 그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두 여성의 등장은 신선함을 일으켰지만 조회수의 성장,구독자 상승 효과로는 이뤄지지 않았고 베트남에서

있었던 보여주었던 그 조회수 상승 효과는 다시는 보여주지 못했다.

9.결국 이런 모습에 무한 갈굼으로 성장했던 빵피그는 종종 유튜브에서 드래곤과 지양을 갈구는 듯한 인상의 언성과 목소리로 그들을 나무라는데 정작 그들은 끼인

에게 반항하지 않는 한국식 사회스킬 시전하며 버티기 시전함

하지만 이런 내리 갈굼 모드는 결국 빵피그의 인성과 그의 경력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버리고 말았음. 실질적으로 그의 경력은 2년 남짓.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옆집채널 막내 기획 및 촬영보조, 편집은 정말 간단한 컷편집이 다였던 빵피그, 이미 빵피그보다 우등생이였던 드래곤을 갈구고 나름 대기업에서 장기 근무한 이력이

있던 성실 근무자 지양에게 내리 갈굼과 어설픈 코사장 따라하기 갈굼모드 시전을 하며 재미를 반감시키기 시작하며 그의 안티세력이 점차 성장하기 시작

10.이런 일련의 과정이 있던 어느날 옆채널 최고의 악수가 등장.지양의 집들이에 나선 옆사장과 빵피그 하지만 거기서 발견된 ㅋㄷ, 이상한뇬 취급하며 갈궈버린 빵피그 이런 ㅁㅊ색.. 결국 지양의 것이 아닌 장난으로 둔 빵피그의 악수였으며 그의 무리수, 갈굼만 당하다가 메인 제작자처럼 행동하려니 무언가 어긋나버렷던 희대의

ㅋㄷ 사건으로 기록이 되어버림

11.시간이 흘러 어느날 드래곤의 퇴사 영상이 올라오고 얼마후 지양의 퇴사 영상이 다시 업로드 됨. 이 영상을 직접 봤던 본인 또한 매우 벙쪘는데 너무 급하게 나가는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비정상적인 그녀들의 모습에 이상하다라는 의문을 가지게 됨

하지만 회사에 충성해줄 의무는 없으니 결국 그녀들은 그들의 생을 위해 과감하게 질러버림

12.많은 구독자들은 그런 그녀들의 모습에 엄청난 열을 받아하며 일명 코시녀 , 옆시녀 모드로 들어가서 그녀들을 도륙해버리기 시작함

하지만 결국 그녀들의 만행이 아닌 자작극으로 영상에서 옆사장과 빵피그의 자작극이였음을 나타내는 영상이 나타나며 역전이 되어버림

약 30만에 육박했던 구독자수 물론 많은 유령 구독자가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조회수는 10 안팎으로 나오고 있었으며 약 10만 얹어리 구독자들이

그녀들을 씹어댔으며 또 그에 준하는 구독자들이 뒤에 터진 쌍돼지들의 행태를 콕 찝어서 욕하기 시작함 결국 수 많은 구독자들이 항의와 욕이 어우려져

지양이 나가는 시점에는 폭발적으로 그 댓글이 터지기 시작했음

13.채널의 위태로움을 간파한 쌍돼지들은 결국 갈비집에서 드래곤과 지양을 아그작 씹어대던 영상을 내리게 되며 사건이 일단락 되는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더 심각하게 사건이 터져버림

14.빵피그의 채널에서 이별택시라는 영상을 찍으며 마지막 씬에서 지양과 포옹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모니터를 부셔버릴뻔 했음. 많은 구독자 분들이 아마 나와 같은 심점일거라고 생각이 듬 혹자는 이런 말을 하기도 하는데 빵피그가 무리하게 지양에게 대시를 했고 그에 지친 지양이 결국 지지치고 떠난거다라고 실제로 빵피그의 채널에는 그의 성향이 나와있는데 커플 유튜버가 목표다라고 설정이 되어있다.

15.커플 유튜버..? 실질적으로 빵피그의 채널에 나온 여성들은 구독자1명, 친구1명,드래곤과 지양, 그리고 전 코이티비 소속 ㅎㄴ 가 끝이다

드래곤 영입당시 했던 영상의 말을 살펴보면 편집은 옆채널에 한해서 하겠다라고 하는 멘트가 기억이 나는데 실질적으로 나중에는 빵피그 채널도 부탁해라는 식의 멘트가 있는 영상이 존재한다 아마 드래곤은 여러 압박을 받았을것이다 또한 채널 하나에만 나와도 기 빨려 피곤한데 채널 2개에 다 나와야 하니 그 부담감은 더 욱 컸을리라 생각이 든다

16.결국 이런 모든건 옆과 빵피그의 무지함에서 발생됐는데 그들의 행태를 보라

매일 같은 루틴의 일정만 반복하고 있으며 이제는 코사장에게 들러붙다가 팽당하는 모습이 있었다라는 카더라 통신도 들려온다 안타까움...

어쩌겠는가 그 수준인것을..

17.무엇이 잘못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그 한한 컷편집이 뭐 대수라고 그렇게도 갈궜을까 드래곤과 지양을 그놈의 고프로가 뭐라고 그리도 무시했을까? 하루이틀 가지고 놀면 다 아는 촬영인것을..촬영이 흥하고 망하고 하는 것은 모두 기획이 좌우한다. 20대..아무 경력도 없는 신입직원들 데리고 조회수 2-30만을 노린다? 허..꼴랑 여행비 꼴아박고 2-30만 조회수를 노린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것을 보았다 코사장에게 코사장도 위태롭게 선을 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는 그래도 강력한 페시브 스킬이 존재하니 그는 회생이 가능하다 그것을 또 보여주었고 하지만 옆은 아니다.. 옆은 페시브 스킬을 스스로 버렸다. 강력한 페시브라는 코이와 헤어짐으로서 이미 그의 유튜브는 나락으로 가고 있다




실제 그의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달 수익치를 계산해보면 약 1500만에 육박하는 수입이 보이고있다 여기서 광고비와 기타 금액이 붙으면 아마도 1800만에 육박하는 금액을 버는것으로 추정이 되어진다. 이정도 금액이 조금씩 하양을 그리고 있지만 그지처럼 영상을 만들어도 돈이 벌리니 그는 계속 무한반복을 시전중이다




현재 발리에서 숙소,밥,쇼핑몰,밥 이렇게 무한 반복으로 영상을 매일 찍어내고 있는데 재미가 드럽게 없다.. 오랜 구독자로서 애정을 가지고 쓴소리도 해가면서 보고 있지만 그럴때 마다 빵피그에게 차단을 먹기만 했다. 이제 댓글도 안단다..빵피그 그리살지마라 ㅋ




여하튼..발리까지 가서 한달살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옆집..10만 조회수도 아닌 6-7만 조회수를 기록중인데 이쯤에서 한번 말해보고 싶다




이는 실제 빵피그가 드래곤과 지양에게 했던 말이다

"니들이 계획 잘못짜서 조회수 바닥이야 니들 책임이야." 문장은 실질적으로 틀리지만 이와 같은 느낌의 말을 하곤 했다. 그녀들의 참담한 심정이 이해가 간다.

내가 다 미안하다..드래곤 지양아 잘 살고 있지? 행복해라..ㅠㅠ




다시 본론으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이제 신입인 직원들에게 꼴랑 하루 2년 경력인 초짜들에게 모든걸 나 내어주고 띵가띵가 스타나 하는 옆이나 내리 갈굼 당하며 갈굼봇으로 흥했던 빵피그가 코사장 따라하기로 드래곤,지양에게 갈굼하는거나

최근 낙하산으로 합류한 낙현에게 라면스프 이야기하다가 쪽 당한거나 (꼬시다) 빵피그의 탈은 자연스러운거다 박힌돌이 굴러온 돌한테 씨게 얻어맞는건데 그냥 돌이 아니라 삼촌버프 씨게 받은 20대 패기녀니까 낙현이는 ㅋ 쪽도 몬쓰고 꼬랑지 내리뿌는 빵피그




그들의 이런 행태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내 장담한다 오늘도 내일도




숙소>식당(쳐묵쳐묵)>여기까지 외치면서 끝난다

혹은

숙소>쇼핑몰>여기까지 외치면서 끝난다

민심 나락갈거 같으면 라이브 켜서 술먹방 시전하겠지..

조회수 1만까지 달려보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asia&no=2080004